고아초등학교(교장 김성란)는 불규칙한 생활습관, 인스턴트 식품, 운동부족 등으로 비만을 겪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중등도 이상의 비만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보건교사, 영양교사, 담당교사, 스포츠 강사 등이 협력팀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실시한 ‘비만관리프로그램’은 중등도 이상 비만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보건교사에 의한 비만 측정 및 건강상담, 영양교사에 의한 영양상담, 스포츠 강사에 의한 맞춤운동과 지도, 상담교사에 의한 자존감 증진을 위한 상담 등의 체계적인 비만관리프로그램을 통해 비만의 유해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 개선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성란 교장은 “참가학생 48명중 38명이 비만율 감소를 보이고 있다”며 “비만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기본 생활습관 및 식습관 변화, 체지방 감소와 더불어 체력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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