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래 경북도청소년수련센터 수련부장이 2012년 청소년의 달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가 '꿈을 키우는 청소년,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일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청소년 및 청소년활동 단체 관계자, 일반인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2년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금래 장관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에 대한 보다 많은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했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우리 청소년들이 이 시대의 주인공으로 밝고 건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길 기원하며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조경래 수련부장은 청소년 육성분야에서 20년 이상의 세월을 헌신하며 청소년교육에 열과 성을 다 했고 특히, 구미 지역 최대 청소년축제인 LG청소년드림페스티발을 기획하고 연출, 매년 청소년축제의 장을 열고 있으며 사회 봉사 활동도 남다르게 참여했다. 지난 2000년 금오산 저수지에서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해 당시, 구미시장으로부터 용감한 시민상을 받기도 했다.
또, 각종 봉사 활동을 몸으로 실천하는 조 부장은 구미시다문화지원센터 산하 아름다운베이커리에 선뜻 출자를 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활동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선산 무을이 고향인 조경래 수련부장은 고인이 되신 조윤성 전 구미시의원(1,3대)의 영향을 받아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지난 달 열린 제20회 LG기주부배구대회에서 주부배구대회를 빛낸 자랑스런 2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조경래 부장은 부인 한영미씨와 사이에 1남(조현창, 중2)을 두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