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칠곡 건설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칠곡군이 지난 7일 ‘제 8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식을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지역 기관단체장, 군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칠곡군 발전에 대한 비전 제시와 함께 군민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민의 날 행사를 ‘신 낙동강 시대에 걸 맞는 문화와 관광레져를 통해 지역발전을 새롭게 견인하고, 누구나 잘사는 희망 칠곡 건설’을 염원하는 13만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군민의 역량과 지혜를 결집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자랑스런 군민상은 총 5개 분야에서 칠곡군의 발전과 향토문화의 창달을 위해 공헌한 군민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번 수상에는 ▲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및 대상에 박노윤(73, 칠곡상공회의소 명예회장)씨, ▲ 지역사회발전 부문 장영칠(53, 재경대경향우회 청년회장), ▲ 교육문화체육 부문 이종원(47, 순심여중고 과학교사), ▲ 사회복지 부문 이우석(55, 대경신협 이사장), ▲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 부문에 김세균(55, 신진종합설비엔지니어링 대표)씨가 각각 선정돼 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칠곡보 연안지역을 관광명소화 하기 위한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 행사와 칠곡사랑 상품권 120억 돌파기념 경품 추첨행사도 함께 열렸다. 또한 칠곡 출신 인기가수 신유를 비롯해 박상철, 서주경의 흥겨운 시간도 이어졌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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