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년도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이하 ACE사업)’에 선정돼 4년간 114억 원의 국고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ACE사업은 “tech+ 인재양성을 위한 학부교육 선진화 사업”으로 국내 유일의 특성화 국립 공과대학으로서 인재상을 기반으로 한 산업기술에 ‘따뜻함’과 ‘창조’ 등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의 ‘tech+ 교육’을 통한 창의융합형 금오인재 양성으로 ‘KUMOH VISION 21’인 창의적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이 실현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교양교육, 전공교육, 비교과교육, 교육지원 영역별 인재상 및 10대 특성화과제와 연계한 선진화 전략으로 세부사업을 구성하였고, 크고 참된 인성을 겸비한 4-up 공학도 양성 맞춤형 교양교육, 창의융합형 글로벌 공학인을 위한 전공교육, 교양 및 전공역량 향상을 위한 비교과 교육, 창의 융합형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지원체계 선진화를 교육목표로 한다.
금오공대는 지난 2010년 개교 30주년을 맞아 인재상(참사람, 든사람, 난사람, 큰사람)을 제정해 입학, 재학, 졸업시점에 맞는 인재상을 제시하여 ‘입학에서 졸업까지’ 맞춤형 인재상 구현을 위해 2011년 2학기부터 kit 인재인증제도를 시행하여 2012년부터 인재인증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ACE사업은 총 65개교가 지원해 3개교가 최종 선정되었고 국립대로써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금오공대는 최근 선정된 교육역량강화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2단계공학교육혁신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중점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사업간 연계 강화를 통해서 사업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여 특성화된 공학교육 선도 모델 구현을 위해 지속해서 교육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은 “이번 ACE사업 선정은 최근 몇 년간 구성원의 노력으로 일궈낸 금오가족의 결실이며 더 큰 씨앗을 뿌린 시작”이라며 “공학교육 선도 모델 창출이라는 소명을 갖고 반드시 성공적인 사업을 완성할 것”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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