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현장을 찾아서] 구미대학교-대구은행 공채 34대1 합격 ‘화제’
호텔관광과 졸업생 김도향씨, 모교에 감사
2012년 05월 23일(수) 01:2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김도향씨가 모교 캠퍼스에서 최성철 학과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 일요일 오후. 구미대학교 호텔관광과(학과장 최성철) 사무실을 졸업생 김도향(여·23) 씨가 찾았다. 대구은행 신입사원 연수 중인 김 씨는 대구은행 올해 실시한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 시험에서 1350명의 지원자 중 50명을 뽑았다. 이중 전문대학 졸업생은 172명 중 5명이 최종 선발돼 34:1의 높은 경쟁률에서 김도향 씨가 당당히 합격한 것.
 경상계열이 아닌 호텔관광을 전공한 전문대 졸업생이 대구은행에 합격한 것은 이례적이다.
 김 씨는 “밝은 미소로 고객을 대하듯 면접관의 질문에 귀 기울이며 호응한 것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고교시절 아르바이트를 할 때 고객서비스에 대한 남다른 적성을 발견한 김씨는 고교 졸업 후, 4년제 대학 호텔관광과에 합격했지만 보다 현장실무 위주의 교육을 받고 싶어 구미대에 입학했다. 김씨는 학점 평점이 4점을 넘을 만큼 열심히 공부했고, 2학년 때는 호텔 카지노딜러로 취업이 됐다. 그러던 중 은행에 근무 경험이 있었던 어머니 이화진(53) 씨의 권유로 이번에 대구은행에 문을 두드린 것.
 “열정과 성의를 다해 가르쳐 주시고 제자들의 취업을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니시는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는 김 씨는 후배들에게 “미래를 두려워 말고 도전하는 정신을 잊지 말 것”을 조언했다.
 이날 김 씨를 반갑게 맞이한 최성철 학과장은 “전공지식도 중요하지만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마인드는 어떤 분야에서도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며 격려했다. 현재 대구은행 신입사원 연수를 받고 있는 김씨는 “열심히 일 해서 존경 받는 여성 경영인이 되고 싶다”고 밝게 웃었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