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16일 칠곡상공회의소에서 경북도내서는 처음으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하여 곽경호 칠곡군의회 의장, 권대수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이용두 소상공인진흥원장 등 정·관계, 경제계, 학계, 일자리 유관기관, 지역기관·단체장, 예비창업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시니어 비즈플라자 개소식을 가졌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시니어 비즈플라자는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과 잠재력을 갖춘 청년 및 시니어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을 위한 사무 공간과 교육·정보,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 등 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연계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칠곡군은 지난 2월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인 시니어 비즈플라자 지원사업에 응모하여 신규 사업대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3년간 국비 3억원을 지원받고 군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칠곡상공회의소 건물에 총495㎡의 공간을 활용하여 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에는 개인전용 사무 공간 50석(청년15석, 시니어15석, 자유석 20석), 상담실, 비즈카페,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사업의 전문성 있는 운영을 위하여 경일대학교에 사업을 위탁하여, 총괄책임자, 총괄매니저, 행정매니저 등 3명의 운영인력을 배치한 바 있다.
백선기 군수는 “누구나 참신하고 창의적인 자신만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 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청년창업은 물론이고 시니어(베이비 부머) 세대의 많은 참여와 활용”을 당부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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