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 일행이 낙동강살리기사업으로 확보한 수변둔치 공간의 잠재적 가치를 적극 활용하고 강 중심의 지속성장이 가능한 글로벌 명품 수변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달 31일부터 이 달 4일 워터프론트 선진지 견학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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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장은 지난 달 3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IT전자 글로벌 기술 교류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일정을 마친 뒤 워터프론트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수변레저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는 캐나다의 벤쿠버, 빅토리아 등 주요도시를 방문, 세계적인 수준으로 잘 조성되어 있는 수상비행장과 요트, 카누, 보트정박장 등 마리나시설, 오토캠핑장 등의 수변레저 문화를 둘러보고 내달 4일 귀국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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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벤치마킹에서 수집한 정보와 자료를 향후 우리 시책에 맞게 접목해 다른 도시와는 차별화된 글로벌 명품 수변도시 조성을 위한 기회로 삼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고 있다.
한편, 그 동안 수변도시 조성에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남 시장의 다각적인 노력은 이번 벤치마킹을 계기로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구미시가 펼칠 수변도시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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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풍부해진 수량과 넓어진 강폭, 양안 39㎞(1,261만㎡)의 수변둔치의 다각적 활용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실시한 수변둔치 활용 관련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오토캠핑장, 수상레포츠 등 다양한 여가공간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의견을 재차 확인한 바 있다.
한편, 김성근 시 건설과장은 “시민들을 위한 세계적인 명품 녹색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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