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경상북도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대회 개최
김선애 회장 “여성의 힘, 세상을 바꿔”
2012년 06월 04일(월) 10:1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애)는 지난 달 31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상효 경북도의회의장, 백옥자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부녀지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경상북도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머니로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새마을봉사자로서 도리와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여인상을 발굴 홍보하고 한국인과 혼인한 외국인 주부의 단란하고 화목한 다문화가정에 대한 삶의 사례를 발굴 전파하는데 있다. 이와 함께 결혼 이민여성들이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가꾸는 공감대 형성으로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시상식에선 특히, 어려운 역경을 딛고 새마을운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한 새마을여인상 대상 수상자인 강명구(상주시 외남면새마을부녀회장)씨의 삶에 대한 영상을 통하여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새마을여인상 대상 외에도 효행상, 화목상, 봉사상, 다문화가족상 등 23명에게 새마을여인상 시상과 평소 부인의 봉사 활동에 헌신적으로 외조를 해온 남편 23명에게 외조상을 수여했다.
김선애 회장은 “여성은 어머니의 강인한 정신력과 고귀한 희생정신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왔다”며 “오늘의 주인공인 여러분이 경북을 대표하는 새마을 여성”이라고 강조했다.
새마을여인상은 매년 시군 새마을부녀회의 추천으로 도새마을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선발하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 강명구(상주시) △효행상- 최석분(김천시) △화목상- 정종술(칠곡군) △봉사상- 이금늠(의성군) △다문화가족상- 최순자(포항시/중국) △여인상-곽필수(포항시) 권오순(경주시) 권금순(안동시) 장영숙(구미시) 박화자(영주시) 이봉환(영천시) 신경임(문경시) 조경숙(경산시) 이점옥(청송군) 김화숙(영양군) 이옥숙(영덕군) 곽순남(청도군) 양점옥(고령군) 이승순(성주군) 윤점순(예천군) 금순남(봉화군) 정길자(울진군) 정점화(울릉군)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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