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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추천영화] 슈퍼스타 / 마다가스카3
2012년 06월 05일(화) 01:4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슈퍼스타
 내일의 슈퍼스타를 꿈꾸는 두 남자의 골 때리는 2박 3일이 시작된다!
별 볼일 없는 옥탑 방 백수 진수(송삼동)는 4년째 영화 감독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그 간 두 편의 작품이 캐스팅과 투자 단계에서 무산되었고, 이제 막 세 번째 시나리오를 탈고 한 후, 투자 결정이라는 지난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조감독 시절 현장에서 만나 친구가 된 건달전문 단역 배우 태욱(김정태)이 진수를 찾아온다.
 그는 어울리지도 않는 블랙 세단을 타고 와 우리도 영화인이니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자고 제안하고, 진수는 태욱의 강권에 못 이겨 부산으로 향한다.
 모처럼 만의 여행길이라 가벼운 설렘과 흥분이 기분 좋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상황은 자꾸만 꼬여가고 결코 웃을 수만은 없는 씁쓸한 해프닝이 2박 3일 동안 연속적으로 펼쳐지는데…

ⓒ 중부신문
★ 마다가스카3
 잘 나가던 뉴요커 4인방! 유럽에서 수배범 되다?!
 펭귄 일행을 찾아 몬테 카를로로 향한 뉴요커 4인방 ‘알렉스’(사자), ‘마티’(얼룩말), ‘멜먼’(기린), ‘글로리아’(하마).
 마침내 도착한 유럽! 하지만 펭귄들과 만난 반가움도 잠시, ‘캡틴 듀브아’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우연히 유럽 서커스단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4인방!
 서커스단이 미국으로 향한다는 말에 자신들을 뉴욕의 서커스단이라고 속이고 합류하지만 첫 공연을 엉망으로 망치고 만다.
 그러나 뉴욕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서커스를 성공시켜야 하는 상황! 유럽 서커스단과 힘을 합친 뉴요커 4인방은 전에 없던 새롭고 환상적인 서커스 공연을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지금까지의 서커스는 잊어라! 세상을 놀라게 할 그들의 SHOW가 시작된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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