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국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 원장이 지난 달 31일 시사투데이가 주최, 주관한 2012 대한민국 올해의 新(신)한국인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 수상했다.
김정국 원장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을 위한 다양한 수련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제4대 원장의 취임한 김 원장은 새누리당 중앙상임위원회 교육분과 부위원장과 김천시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전국 최초 지방자치경영대상과 서울신문에서 주관한 2011 종교인 지도자부문 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자랑하는 인물로 현재, 전국 800여개 청소년수련시설들로 구성된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 비젼코리아21 국가기도회 상임회장, 경북기독교장로총연합회 회장 등을 맡아 지역발전과 청소년 교육에 일익을 담당해 오고 있다.
김 원장은 취임 후 경영혁신팀을 신설해 조직개혁을 이루었고 글로벌 프로그램 및 수련생 중심의 시설 개편, 과학적인 웰빙식단 운영 등 과감한 경영혁신을 단행, 센터의 발전을 꾀했다.
또, 올바른 성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위해 자궁방 탐험, 생명 체험, 사회 속의 성문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에 대한 밝은 인식을 심어 학부모들과 교사들에게도 호응이 높다.
특히, 전국수련시설 평균 이용료를 밑도는 저렴한 가격과 500명이 동시 숙박 가능한 생활실, 대강당, 세미나실, 정보자료실, 과학체험실, 실내골프연습장 등 옥내시설과 10개 코스의 체력단련장, 32개 코스의 챌린지코스, 수상훈련장, 서바이벌게임장, 6개 코스 짚라인시설 등을 마련,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증진시켰다.
이외에도 서예·도예체험실 및 다문화체험관을 증축 중에 있으며 이러한 청소년들의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전통과 글로벌화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런 센터의 차별화된 시스템은 김 원장 취임 후 괄목할만한 이용률 증가를 이룩했으며, 2002년 5월 개관이후 연간 7∼8만명에 불과했던 이용객이 2010년 11만2천770명, 2011년 12만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이용률을 기록했다.
한편, 김정국 원장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김관용 경북도지사님이 교육자 출신으로서 평소 청소년 교육에 깊은 애정과 미래 이 나라의 자원이라는 뜻을 가진 분으로 청소년시설에 아낌없는 지원과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시고 또, 행정지원부서인 다문화행복과 청소년계의 지원과 직원들의 열정 때문에 이룩할 수 있었던 성과”이고 정작 본인은 좋은 환경과 훌륭한 직원의 능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것 밖에 없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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