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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캐나다로 날아간 남유진 시장<br>수변레저 문화 벤치마킹
낙동강 수변둔치 다각적 활용방안 구
2012년 06월 05일(화) 04:5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남유진 시장이 캐나다 수변레저 문화를 둘러보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이 낙동강살리기사업으로 확보한 수변둔치 공간의 잠재적 가치를 적극 활용하고 강 중심의 지속성장이 가능한 글로벌 명품 수변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달 31일부터 이 달 4일 워터프론트 선진지 견학길에 올랐다.
 남 시장은 지난 달 3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IT전자 글로벌 기술 교류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일정을 마친 뒤 워터프론트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수변레저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는 캐나다의 벤쿠버, 빅토리아 등 주요도시를 방문, 세계적인 수준으로 잘 조성되어 있는 수상비행장과 요트, 카누, 보트정박장 등 마리나시설, 오토캠핑장 등의 수변레저 문화를 둘러보고 4일 귀국 했다.
 구미시는 벤치마킹에서 수집한 정보와 자료를 향후 시책에 맞게 접목해 다른 도시와는 차별화된 글로벌 명품 수변도시 조성을 위한 기회로 삼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고 있다.
 한편, 그 동안 수변도시 조성에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남 시장의 다각적인 노력은 이번 벤치마킹을 계기로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구미시가 펼칠 수변도시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4대강 살리기사업으로 풍부해진 수량과 넓어진 강폭, 양안 39㎞(1,261만㎡)의 수변둔치의 다각적 활용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실시한 수변둔치 활용 관련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오토캠핑장, 수상레포츠 등 다양한 여가공간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의견을 재차 확인한 바 있다. 한편, 김성근 시 건설과장은 “시민들을 위한 세계적인 명품 녹색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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