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안인호)이 조합원 가정에 ‘문패 달아주기 운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산동농협의 문패 달아주기 운동은 농촌주택 리모델링 및 신축으로 문패가 사라짐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2012년 신규 사업으로 2,600여명의 산동면, 장천면 관내조합원에게 5천 2백만원의 예산을 수립해 지난 5월 26일∼5월 28일 3일간 진행됐다. 여기에는 농협 전체 직원 45명이 9개조를 편성하여 직접 조합원 가정에 문패를 달았다.
산동농협은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사회 환원사업에 상당 부분 할애하고 있다.
2,600여명의 조합원에게 출자,이용고,사업준비금 배당은 물론 영농활동 및 조합원과 고객이 필요한 부분까지 환원사업으로 지원 하고 있는 것.
특히 산동농협은 명절제수용품구입비 지원2억 6천만원, 비료무상지원 1억 2천만원, 농약 30%할인지원(1억 2천만원), 추곡수매장려금지원 3천만원, 조합원 선진지 견학지원 3천만원, 조합원자녀 장학금 지원 3천만원, 관내 주민세 전액지원 1천 1백만원, 경로당 유류대 지원 2천만원 등으로 년간 약 10억을 지역 농민 및 조합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안인호 조합장은 “농협의 각종 사업을 통해 농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산동농협은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 발전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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