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시장이 외국자본을 구미4공단에 수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올초 일본 도레이 기업 사다유키 대표를 만나면서 해외기업 유치에 진력하기 시작한 김시장은 결국 지난 달 26일 구미4공단에 도레A
2003년 09월 08일(월) 03:02 [경북중부신문]
또 지난 6일에는 한국내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대표단 일행을 구미에 초청, 옥계동, 산동면 일원에 조성 중인 4공단 투자 현장에서 이들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단은 수도권 일원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대표들로서 주한미국 상의회장, 주한 유럽상의회장을 비롯 영국, 프랑스, 독일 상의 대표등 수도권 외국투자기업대표 20명, 서울 재팬클럽 사무총장등 30명이다.
시는 이들 외국기업들이 4공단내 15만평의 외국인 기업전용단지에 입주할 경우 토지를 50년간 무상제공하고, 고도기술수반사업에 대해서는 임대료를 전액 면제하는 한편 법인세, 등록세, 소득세에 대해서는 7년간 면제, 이후 3년간은 50% 감면하고, 취득세, 종합토지세, 재산세등 지방세는 15년간 100% 면제혜택을 주는 등 인센티브를 파격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4공단 조기조성이 곧 구미경제의 활성화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김시장의 외국기업 투자 유치에 관심이 모아진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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