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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 자전거 길 선정
지난 11일 구미시 자전거 `살림길\' 선정식 개최
구미보 ∼ 낙단보 축하 자전거 대행진
2012년 08월 14일(화) 01:3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11일 구미보에서 자전거 동호인, 주부자전거 교실 수료생, Green Bike 사랑 봉사대,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전거 ‘살림길’선정식을 개최하고 구미보에서 낙단보까지(37.4km/왕복) 축하 자전거 대행진을 진행했다.
 자전거 ‘살림길’은 행정안전부 공익지원 사업으로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자전거 길을 선정한 것으로 전국 시군 처음으로 구미시 일대 자전거도로가 선정됐다.
 구미시 ‘살림길’의 특징은 시민들이 주거지에서 국가 산업단지까지 안전하게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생활형' 자전거길(인동 9호광장에서 광평동 수출탑/ 9.13km 양방향)과 4대강 자전거길 가운데 최초로 낙동강 자전거길 구미구간(42km)이 '여가형' 자전거길로 선정됐다.
 자전거 살림길은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길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활용되며 ‘살림길’로 선정된 자전거 길에 대해서는 주변 역사, 문화, 볼거리 등과 구미시 자전거정책을 언론매체, 홍보책자 등을 통해 전국으로 홍보함으로써 자전거 타기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자전거이용 문화 확산 뿐 만 아니라 구미시의 자전거 길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자전거 거점도시 선정이후 체계적인 자전거정책 추진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장 건립, 산업단지 출퇴근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 등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이용환경 기반 구축과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시민 주도의 자전거이용 문화 확산 등 전국 최고의 자전거 도시로 재조명 받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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