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문화적 감성함양을 위한 2012년 제7차 청소년문화존 행사가 지난 14일 구미시청 광장 및 구평동 별빛공원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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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제67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시청광장에서 400명의 청소년들이 독도사랑플래시몹 “독도는 우리땅”군무(群舞)를 시청직원들과 함께 게릴라 공연을 시작으로 별빛공원(구평동)에서 체험마당 및 공연마당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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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동아리들의 멋진 무대가 펼쳐진 공연마당에서는 지난 7월 14일 경북청소년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봉곡중하교 너나들이팀을 비롯한 5개팀의 모듬북, 사물놀이, 랩, 록-밴드 등 열정의 무대로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무더위를 잊게하는 밤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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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자기의 재능을 살려 동아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체험마당에서는 보들비누, 부채그리기, 물로그린태극기, 천연모기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또래들끼리 여름방학의 마지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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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존은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 열정이 있는 공연마당과 체험마당으로 청소년 및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놀이문화를 건전하고 유익한 여가문화로 바꿔나감으로써 청소년들이 실직적인 문화생산 주체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사업으로 연 8회 계획되어 있다.(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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