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제언] 대전으로, 포항으로 가자(대포를 만들자)
윤원기
물 애기꾼
2012년 08월 21일(화) 12:2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모 일간지에서 대구와 구미와의 상생전략을 다룬 기사를 보았다. 맞는 얘기도 일부 있지만 구미의 자생력과 발전력의 동인을 떨어뜨리는 기사라고 평가하고 싶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대구에 의존한 TK의 그늘에 머물자는 소극적 대안이기 때문이다. 구미는 수도권으로 좀더 가까이 가고 바다로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구미의 인력과 인재는 대구경북 사람 뿐 만 아니라 전국을 망라하고 세계인을 품는 거대한 용광로가 되어야 한다.
 우수 인력이 수도권으로 가고자 하는 이유는 가족, 자녀교육 등 여러 가지 이다. 그렇다고 이것을 대구에서 다 해결하지는 못한다. 대구와 교류이상으로 수도권에 좀 더 가까운 대전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하자는 것이다.
 대전시와 세종시는 연구인재, 정책인재의 보고이다. 대전이 별다른 산업이 없이도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기반은 각종분야의 인재이기 때문에 구미 뿐 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이곳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구미와의 거리는 1시간가량이다. 일일 생활권 셈이다.
 대전과의 교류를 가로 막고 있는 것은 반쪽자리 KTX 때문이다. 대전과의 직통 KTX를 새로 만들던지, 30분짜리 아우토반고속도로를 만들어 최단시간 교류를 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제2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삼성, LG 등의 R&D센터, Kwater 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철강연구원, 섬유연구원 등 관련 산업 연구원들을 유치하는 것이다. 또한 정부제5청사를 만들 수 있다. 산림청, 문화재청 등 경북관련 정부기관을 유치할 수 있다.
 다음은 포항과의 교류이다.
 포항은 철강과 바다를 가지고 있다. 철강은 IT를 만나면 가전제품부터 건설기계, 자동차, 비행기 거의 모든 제품을 망라하여 생산할 수 있다. 포항과 구미의 교류를 가로 막는 것은 정치인 집단이다.
 경북의 제1, 2도시를 다투고 다음 도지사는 우리지역에서 나와야 하다는 근시안적인 사고에 사로잡혀 있다. 이제는 포항과 구미는 경제와 문화가 우선하여 교류해야 한다.
 대구를 거쳐서 가는 것이 아니라 포항과 구미가 30분 이내로 소통할 수 있는 아우토반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한다. 동해의 지정학적 의미는 태평양이라는 바다를 통하여 해양국가인 일본, 호주, 미국 등과의 교류하는 것은 물론 러시아, 중국 등을 통하여 유라시아 국가들과 통상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것이다.
 구미는 대전과 대구, 포항 등을 연계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과 산업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대전(150만)+구미(40만)+대구(250만)+포항(50만) 등 4대 거점도시는 인구규모가 500만이상이고 충남북, 경상북도 등 인접도시까지 포함하면 700-800만 도시인 셈이다. 하나의 경제권이 형성되어 전국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다.
 구미IT기술은 선도기술이고 필수기술, 미래기술이다. 섬유와 철강과 만나고 인재를 발굴하고 공생하고 공감하는 신산업을 창출하는 것이 구미의 시대적 사명이다. 구미는 꿈의 도시이다. 산업화도 민주화도 거뜬하게 이룬 저력의 도시이다. 창조화, 행복화라는 시대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구미는 대구와 함께 대전과 포항으로 나아가야 한다. 대구와 구미와 포항 등이 정치인들의 논리로 분열하고 반목하는 것이 아니라 낙동강처럼 하나가 되어 흘러가야 한다.
 더 이상 작은 TK가 아니라 대전과 같이 가는 더 큰 DTK(대전+대구+경북)전략으로 나아가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