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일 44명의 청소년 연합회 학생 및 지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성도비치유스호스텔에서‘청소년연합회 단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 앞서 최근, 사회적 문제인 청소년 폭력, 따돌림을 예방하기 위해 ‘가족 기능 강화 캠페인’을 구미역 광장에서 열고 구미 중앙시장 및 시가지로 가두행진을 펼치며 건강한 가족 만들기에 청소년 스스로 앞장서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워크숍은 수련관의 주인인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 동아리 대표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소년연합회 회원들 간의 단체 활동을 통해 유대 강화로 친밀감을 높이고 하반기 연합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연합회 청소년들은 신나는 해양체험활동(레프팅, 바바나보트 탑승 등)과 복불복 빙고게임(부모님께 스피드 전화퀴즈 등) 등을 통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연합회는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청소년의 권리, 활동 및 복지향상을 위해 청소년 운영위원회와 동아리(농구, 밴드, 댄스, 영상, 봉사)를 중심으로 지난 5월 19일 제1회 청소년연합회를 결성한 후 도민체전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9월 말에 개최 예정인 수련관 너나들이 축제의 주최로 참여하여 체험 및 먹을거리 부스운영과 각종 공연 무대도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더십교육, 아트교실, 다이어트 댄스 등 방학프로그램을 지난 6일부터 무료로 운영 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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