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농협이 점포 확장으로 갈수록 선진복지농협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2월 봉곡지점 개점이후 11월에는 도량동 도량 2지구에 건평107평 규모의 도량지점이 개점되어 지난 25일 개점식이 거행 되었다.
이날 개점식은 자체행사로 전임조합장, 이사, 감사, 대의원 및 영농회장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축 행사로 진행되었다.
“더욱 앞선 금융서비스와 더욱 감동적인 고객서비스로 큰 만족을 드리겠습니다.”며 지난 2일부터 업무 개시를 한 봉곡지점은 박정섭 지점장외 직원6명이 근무하며 예금, 대출, 보험, 카드, 각종공과금 납부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도량지점위치가 앞으로 5천여세대의 대단위 주택단지로 형성될 예정으로서 고속철도 역사가 김천 남면에 건설되면 도량지점 앞 6차선 도로가 주 통행로가 되어 상구미 지역민의 이용뿐만 아니라 아포, 김천지역의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어 농협발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김종광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목 좋고 깨끗한 도량지점을 구미농협에서 소유한 것이 실로 자랑스럽다.”며 “농협이 날로 발전하여 더 많은 환원사업을 할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변함없는 애정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구미농협은 현재 10개의 본^지점을 갖고 있으며, 조합원 2천50명중 올해 600명의 조합원들에게 1억2천만원을 들여 종합건강검진을 했으며, 파머스마켓 이용 고객들에게는 1억1천만원의 이용장려금을 지급하고 조합원들에게 1억8천만원의 요소비료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한편, 조합원 자녀장학금 지급은 물론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적극 나서는등 조합원과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환원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합원들에게 자체 보조금 2천원을 지급, 일반벼를 자체 수매해 농민 소득에 큰 도움을 줘 구미농협만의 위력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김장철을 맞아 구미농협파머스마켓에서는 배추할인판매 행사로 11월 26일부터 12월5일까지 매입단가 500원에도 불구하고 배추 7만포기에 대해 포기당 200원씩 한정 판매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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