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아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임직원, 유족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읍 석전리 애국동산 독립유공자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위훈을 기렸다.
독립유공자의 기념비가 있는 애국동산은 일제시대 조선은행에 폭탄을 투척한 장진홍 의사를 비롯해 도병철, 이수택, 정행국, 손병선, 이창기, 이두석, 신상태, 정행돈, 이수일, 이이익, 이달영, 이항진, 박수환의사의 기념비가 건립돼 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백선기 군수는 독립유공자 유족 9명을 초청해 유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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