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동(동장 류하태)에서는 지난 19일 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태환 국회의원, 장영석 경북도의원, 김태근, 윤영철, 김수민 구미시의원, 관내기관단체장 및 어르신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회 진미동 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진평청년회(회장 장삼준) 주관으로 올해에 들어 네 번째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실시된 이번 행사는 다시 또 찾아온 폭염으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평청년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 행사 및 음식을 정성껏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밸리댄스학원에서 수강중인 학생들의 밸리댄스 무료 공연과 초청가수의 멋진 공연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었고 탈북미녀가수인 한옥정씨와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아코디언의 공연이 어울러져 어릴 적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펼쳤다.
또, 여름 날씨를 건강히 보내시라고 백숙과 각종 음식을 푸짐하게 대접해 어르신들은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이번 행사을 주관한 장삼준 회장은 “오늘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며 어르신들의 희생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 있는 자리가 되었고 효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길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 회장은 또, “올해로 네 번째로 열린 제4회 진미동 어르신 위안잔치가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져 진미동에 전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류하태 동장은 “이 행사를 주관하고 그리고 후원해주신 진평청년협의회와 부녀회, 그리고 유관기업, 유관단체 및 단체장께 감사하며 이 행사가 지난 날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할 수 있는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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