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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동 동사무소 인접지역 삼성전자 후문 앞 1차로 기능상실
불법주차 민원일자 교통행정과 신속처리
2004년 11월 29일(월) 03:0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홍집 과장 “일부 몰지각 시민의식 공공의 질서 훼손해선 안돼”

구미시 진미동 동사무소 인접지역 삼성전자 후문 앞 도로의 1차로가 불법주차로 도로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본지 보도가 나간 후 구미시 교통행정과가 불법 주차 단속에 즉각 나서 주민들로부터 체감행정의 표본이라는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본지는 삼성전자 이용객의 불법 주차로 공용시설인 도로의 기능이 상실되고 있다는 지적을 했으나 해당기업체 관계자는 “ 이용객이 주차하고 있는 지역은 불법주차지역이 아니다.”며 지역주민의 민원을 외면했다.
 특히 집단 민원 조짐을 보이면서 구미시는 해당지역에 불법주차 지역을 알리는 현수막 게시와 함께 경고문까지 설치했으나, 기업체 측 관계직원은 “ 불법주차 지역이 아니다.”라고만 변명, 주민들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이처럼 불법 주차지역에 대한 민원이 꼬리를 물고 있는 가운데 감독기관인 구미시 교통행정과(과장 김홍집)황종영 교통안전 담당등 단속 관련 공무원들이 불법 주차지역에 대한 단속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대해 김홍집 과장은 “ 아직도 일부 몰지각한 시민의식이 성실한 대부분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 밝고 신뢰받는 기업문화와 기초질서를 존중하는 사회 기풍이 어우러져야 선진 교통문화를 실천할수 있다.”고 피력했다.
 황종영 교통안전 담당은 “ 질서가 중시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민원을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 그러나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교통문화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질서를 지키는데 따르는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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