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이 잘 사는 나라, 국민이 행복한 농업\'
서형동 구미연합회장 \"농촌 미래 우리가 책임진다\"
2012년 08월 21일(화) 01:3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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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여주군 이포보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제13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농민이 잘 사는 나라, 국민이 행복한 농업’이라는 주제 아래 경기도 여주군 이포보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농업경영인 5만5천여명이 참석해 영농의 의지를 드 높혔고 국민과 농업인이 함께 농업발전을 위한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김춘석 여주군수의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개회식, 연예인 초청 환영의 밤, 경영인 자녀의 사생 및 논술대회, 시도대항 수중축구, 퍼즐경진대회, 가족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 구미지역에서도 서형동 구미시연합회장을 비롯해 회원 200여명과 김봉교, 변우정 경북도의원, 이명희, 강승수 시의원, 김기회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김종광 구미농협장 등도 함께 참석, 지역 농업경영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도 했다.
한편, 서형동 연합회장은 “농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농업경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 농촌의 미래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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