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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 마당극축제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6일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및 선산·인동서
구미시립무용단 축하공연 `식전분위기\' UP
2012년 08월 21일(화) 09:3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제6회 구미 전국 마당극 축제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6일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및 선산, 인동에서 개최된다.

 제6회 구미 전국 마당극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6일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및 선산, 인동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국 마당극 축제에는 전국에서 6개 마당극 단체를 초청, 총 6회 공연으로 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3회, 선산 단계천주차장에서 2회, 인동 별빛공원에서 1회로 공연을 펼치게 된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극단들이 다양한 내용의 개성 있는 마당극을 펼칠 예정으로 특색이 살아 있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구미 전역에서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당극패 우금치의 ‘선녀와 나무꾼’, 청원 예술공장 두레의 ‘귀동아 방귀동아’, 진주 큰들문화예술센터의 ‘흥부네 박터졌네’가 펼쳐질 예정이며 오는 31일, 다음 달 1일은 선산 단계천주차장에서는 목포 극단 갯돌의 ‘밥’과 제주 놀이패 한라산의 ‘마당굿 세경놀이’, 인동 별빛공원에서는 서울 극단 아리랑의 ‘新 홍도야 우지마가 다음 달〈 2일 저녁 8시부터 펼쳐진다.
 특히, 지난 1989년 창단된 구미시립무용단은 제6회를 맞이하는 전국 마당극 축제의 축하공연으로 ‘한 여름 밤의 춤마당’이란 제목을 가지고 한국가락과 신명의 몸짓을 접목시켜 여성적인 섬세함과 기교를 만들어 내는 소고, 진도북춤, 경고, 입춤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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