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 중심의 맞춤형교육으로 ‘취업 명문대학’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2013학년도 신입생 수시1차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학과는 컴퓨터응용기계과(36명), 자동화시스템과(36명), 전기과(36명), 디스플레이전자과(26명), IT응용제어과(26명), 정보통신시스템과(14명) 등 6개 학과 174명(정원 외 특별전형 포함)을 각각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5일부터 25일까지며 10월5일 면접을 실시한 후, 10월12일 합격자를 발표한 예정이다.
1977년 설립돼 올해로 개교 35년을 맞는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노동부가 설립한 특수 국책대학으로 2년제 전문 학사과정 및 다기능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지난해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졸업(수료)생 325명 중 60%가 산업기사, 기사, 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과 실기교사 자격증(58명)을 취득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상황과 심각한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110개 업체에 82.6%의 졸업생이 취업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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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사진)는 기업과 학생,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독특한 교육시스템으로 ‘성공 취업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단(단장 김두진)이 추진 중인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컨소시엄사업은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와 경영혁신을 원하는 기업에게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 수 인력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송요선 학장은 “‘기술의 가치, 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대학은 박정희 대통령의 ‘기술보국’의 정신을 기치로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 실현하고 있다”며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여러분의 희망찬 미래의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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