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장과 함께 구미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평가받는 선산시장.
추석을 앞두고 선산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선산읍이 분주한 모습이다.
선산읍(읍장 황필섭)에서는 지난 9월 7일 선산민속장번영회 주관으로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재래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쓰레기 봉투사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민속장변영회(회장 강신대, 총무 석상목)회원 20여명은 그동안 월 2회에 걸쳐 홍보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쓰레기 봉투구입과 자체 제작한 홍보전단지를 상인들에게 직접 배부하는 등 어느 재래시장보다 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장의 규모가 전국에서도 몇 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손꼽히고 있으며, 갖가지 볼거리, 먹거리, 입을거리 등이 다양해서 많은 사람들이 선산 재래시장 투어를 위해 선산을 방문하고 있으며, 영업을 하는 상인 전체 200여명 중 번영회 회원 60명이 회원으로 구성 및 운영이 되어 불우이웃돕기, 연말성금납부, 성심요양원 위문 등 다양한 사회 환원사업까지 하고 있다.
특히 이날 민속장 강신대 번영회장은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물로 선산시장이 자리 잡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가와 재래시장 상인이 더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선보일 것이며 언제나 뒷자리가 깨끗한 모습을 보여 주겠다며 캠페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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