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 무이자 자금 1,000억원을 긴급 투입하고, 가축 사육마릿수 감축과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통한 가격지지를 위해서도 자체자금 1,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농협은 우선 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무이자자금 1,000억원을 전국 축협에 배정, 축산농가에 대한 사료 할인 판매와 운송비 지원 용도로 사용하도록 했다.
또 현재 생산비 이하로 떨어진 축산물의 가격 지지를 위해서도 자체자금 1,000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이 자금은 가축 사육마릿수를 감축하고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펼치는 데 쓰게 된다.
이와 관련해 농협은 한우암소 20만마리와 돼지 저능력 모돈 및 불량자돈 5%, 산란노계 1백만마리를 도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석맞이 한우고기 선물세트(20만세트) 판매, 지역별 한우 소비 촉진 행사(9∼11월 중, 3만마리분), 한우 부산물 증정 행사, 돼지고기 저지방부위 할인판매 행사, 달걀 소비 확대 등 축산물 소비 촉진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보해 주고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덜어 준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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