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욱 경북도의원이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257회 경북도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장에 윤창욱 위원(구미)을, 부위원장에 김하수 위원(청도)을 선출했다.
이번 예결결산특별위원회는 제9대 경북도의회 개원 이후 세 번째로 구성된 것으로 고우현, 곽광섭, 구자근, 권영만, 김봉교, 김원석, 김하수, 나기보, 박권현, 윤창욱, 이경임, 이달, 이용진, 장경식, 황이주 위원 등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013년 6월 30일까지 특위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에 예결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창욱 의원은 “경북도와 교육청 재정이 건전하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간에 상호 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안 및 결산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동료 의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 윤 위원장은 “전시 이벤트성 예산을 철저히 줄이고 주민복지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필요한 예산은 최대한 반영하여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 의원 상호간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은 물론, 집행부와 도의회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 경북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김하수 부위원장은 “예결특위 위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자료와 정보를 위원들에게 제공,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의 심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윤창욱 위원장을 잘 보필하여 위원회가 연중 활기차고 생산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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