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최초로 문을 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 초록별 장난감 도서관이 저렴한 비용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초록벽 장난감 도서관은 구미와 칠곡 등 인근 0-7세 이하 영유아자녀를 둔 가족 및 아동시설에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장난감대여, 실내놀이터, 부모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초록별 장난감 도서관은 2010년 9월 개관 이래로 이용자의 편의와 욕구충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2년 7월 지원기관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3차년도 사업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초록별 장난감도서관은 이용자들의 욕구에 따른 신규 장난감을 구입·비치해 새 단장을 마쳤다. 현재 점퍼루, 러닝홈 등 20만원대의 값비싼 장난감을 포함하여 800여개의 장난감이 구비되어 있으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수면·수유실, 아동용 화장실도 설치돼 있다.
9월부터는 가입회원의 자격범위를 구미시·칠곡군 거주 0-7세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 및 아동시설로 확대하였으며, 개인회원은 1회 2점, 시설회원은 1회 5점의 장난감대여(9박10일)가 가능하다. 장난감대여, 실내놀이터 외에도 부모교육프로그램(장난감알뜰장터, 동화구연, 부모교육)이 수시 진행된다.
이용시간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초록별장난감도서관(☎070-8853-83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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