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 최종경연에서 그룹댄스부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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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LG드림페스티벌이 최종경연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2일 본 행사만 남겨두고 있다.
구미지역 LG 5개 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루셈)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LG이노텍 대표이사 이웅범)가 지역사회 친화활동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전개하고 있는 지역축제인 LG드림페스티벌은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격인 행사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LG드림페스티벌은 구미지역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청소년들에게도 기다리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올해부터 도입한 전국 단위의 예선 때문이다.
LG경북협의회는 지난 달 25일 서울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9월 1일 부산지역 예선, 9월 2일 광주, 구미지역 예선을 실시했고 9월 8일 구미시 사곡동 민방위교육장에서 예선 합격자 52팀(가요부문 32팀, 그룹댄스 부문 20팀)이 출전한 가운데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열띤 경합을 펼쳤다.
8일 오전에는 끼 있는 시민들의 한마당인 LG시민스타킹 부문이 열렸다.
LG시민스타킹은 끼와 재능이 넘치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08년 LG경북협의회에서 새롭게 신설한 부문으로 출전자들의 장기와 재능 뿐 아니라 구미지역과 연관된 주제로 펼쳐지는 창작공연팀도 참가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LG드림페스티벌이 이제는 전국적인 행사로 발돋움 한 만큼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해 LG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히고 “오는 9월 22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 되는 본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 12회 LG Dream Festival에는 인기가수 비스트, 포미닛, 틴탑, 다비치, 김태우, 박미경, BOM, A-tion 등이 출연해 인기 개그맨인 박영진, 김영희 사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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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경연 결과
청소년 가요제 - 대상 VOSS(부산연합), 금상 김미진(구미), 은상 PASTA(창원연합), 동상 이준호(왕선중학교), 장려상 김민선(부산), 시원하이(경산고), 인기상 모짜렐라 치즈빵(서울연합), B.C(백석예술대학교).
청소년 그룹댄스 - 대상 M플리오리트(대구연합), 금상 Special Crew(스페셜댄스아카데미), 은상 Viva Glam(창원연합), 동상 NYX(부산연합), Punk beat(브라운에펙트 크루), 장려상 Bigsize Girls(광주), New Crew(서울예술종합학교), 인기상 Body&Soul(한림예고), 특별상 UNIQUE DZ(부산).
시민스타킹 - 대상 진미동(섹시야수와 꼴통줌마들), LG INFINIA상 ID A+, 금상 원평동(범죄와의 전쟁), 은상 큐티앙마, 동상 상모사곡동통장협의회, 브라운 이펙트, 장려상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꾼 동아리, 인기상 Rainbow, 특별상 해피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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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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