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식품에 의한 위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17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특별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4개반 18명(공무원 6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명)으로 편성 추석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제조가공 업소에 대하여중점 지도·점검 할 계획이며 대상은 한과류, 식용유, 건강기능식품, 인삼제품, 다류, 벌꿀 등 제수용,선물용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중·소형 할인마트, 전통시장, 고속버스터미널, 국도변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취급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식품 등 원재료의 위생적관리, 완제품의 기준·규격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허위·과대광고, 무 표시제품 판매’ 등을 점검하며 특히,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시 적발된 업소중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지도 시정하고 무허가(신고)제품 판매 및 유통기한 위·변조 등 고질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을 취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안전한 식품취급 및 식중독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건강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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