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동(동장 권순서)에서는 지난 18일 초복을 맞아 각 자생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원기를 회복시켜드리기 위한 점심식사 대접 행사를 관내 곳곳에서 펼쳤다.
지난 16일 인동농협(조합장 임무식)에서 관내 15개 경로당에 쌀 1포, 국수 1박스,수박 2통, 청구하이츠아파트 부녀회에서 청구하이츠경로당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17일 인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수조)에서 관내 21개 경로당과 향로당 등 노인회 2개소에 수박을 전달했고, 화진금봉 1차아파트 부녀회에서 어르신 식사 대접을, 구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병훈)에서도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 다과와 메밀국수를 대접했다.
또, 초복인 18일 부영7단지 자치회(회장 김한우), 화진금봉2차 자치회(회장 홍순철), 구평휴먼시아 관리사무소(소장 이봉기), 인의동(17통,13통,30통)에서 지역 어르신 170여명에게 삼계탕과 수박 등을 대접했다.
각 통 부녀회와 주민들이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손수 삼계탕, 수박, 음료 등의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 대접 준비에 나섰고, 한결같이 밝은 모습으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식사를 대접했다.
한편, 권순서 동장은 “각 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있는 만큼 더위를 피해 경로당을 잘 활용, 올 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고 즐겁고 활기찬 생활을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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