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 수출 세계경기 둔화 속 감소추세
수출목표(350억불) 달성 먹구름
2012년 07월 31일(화) 03:02 [경북중부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2012년 상반기 구미지역 수출실적 및 실물경제동향을 분석한 결과, 2012년 상반기 구미지역 수출액은 155억 14백만불을 기록해 전년 상반기 대비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지역 수출의 60%를 차지하는 전자제품(휴대폰, TV등) 수출은 IT산업 부진과 대기업의 해외생산비중 증가로 전년 상반기 대비 17% 급감하였다.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스마트폰의 해외생산비중은 2011년 56.8%에서 2012년 1/4분기 79.7%까지 확대되었고, 휴대폰(피처폰) 역시 2011년 77.0%에서 2012년 1/4분기 80.1%로 급증하여 국내 생산거점인 구미공단 전자제품 수출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휴대폰 매출은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며 수출과 매출 간 격차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TV시장 수요침체와 디스플레이 판가하락으로 구미지역 주력 수출품인 TV, 모니터, LCD패널 등의 전자제품 수출역시 하락하였으나 유로 2012, 런던올림픽 등 스포츠 특수 등으로 감소세는 점차 완화되었다.
 반면, 광섬유케이블, 광학용 필름 등 광학제품(27%)과 기계류(118%) 등에서 큰 폭으로 수출이 증가하여 수출 감소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수출지역별로는 FTA 발효에도 불구하고 미국(△49%)과 유럽(△16%)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였고, 중동정세 불안으로 중동지역(△8) 역시 감소하였으나, 중국내수침체에도 불구하고 중국으로의 직수출은 14%증가, 對일본 13%, 중남미 12% 각각 증가하였다. 중국으로의 직수출은 증가하였지만 중국 내수침체로 섬유, 전자, 기계 등 저가 중국산 제품이 외부로 수출되어 구미 수출업체의 수출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2년 상반기 휴대폰 수출은 지역별 해외거점(중국, 베트남)을 통한 우회수출의 영향으로 구미공단 전자제품 수출이 유럽, 미국을 중심으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광학제품, 기계류 등의 호재로 중국, 중남미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하였다.
 구미공단의 전국대비 수출(직수출)비중은 2009년 8.0%, 2010년 6.6%, 2011년 6.0%, 올해 상반기에는 5.6%를 기록하였고, 경북지역 대비 수출 비중 역시 2010년 68.1%, 2011년 64.3%, 올해 상반기에는 63.5%를 기록하여 날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한편, 올 상반기 구미지역 수출은 감소하는데 반해 고용인원은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즉, 2011년 1월 75,489명에 불과하였으나 그해 말 84,829명을 기록하였고, 올해 4월 85,697명을 기록하여 만 명이 넘게 증가하였으나 수출은 전년 상반기 대비 감소하여 고용 창출에 따른 수출기여도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미지역 예금은행 총대출 금액은 2012년 5월말 기준 5조 4,991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0.6% 증가에 그친 반면, 금전신탁(수신)은 4조 611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9% 증가하였다. 즉, 예대율은 135.4%를 기록해 전년동월 143.8% 대비 8.4% 감소해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다소 우려된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조사팀장은 대기업의 해외생산거점 확대로 구미공단의 외형적인 수출규모는 줄어들고 있어 우려를 표하였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소규모개방경제인 우리나라가 해외거점 생산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것은 앞으로 더욱 활발해 질것이라며, 이러한 글로벌 경쟁환경 체제에서 구미산단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중견기업 육성에 힘을 쏟는 한편, 수출품목을 다변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즉,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과 동시에 2차전지, 자동차 부품, 신소재,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산업 투자유치 및 개발과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동반되어야 하며, 일본, 독일 등 투자유치는 물론, 구미하이테크 밸리를 신소재, 첨단부품 소재 등 관련 산업 집적단지로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