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이용우)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야영장을 찾는 탐방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지난 27일 야영장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금오산 야영장은 지난 1989년 조성된 이후 1회 확장, 3차례 시설물 정비공사를 추진하여 34,900㎡의 부지에 야영사이트 80면, 족구장, 화장실, 샤워실, 파고라, 물꽃분수, 체력단련장, 다목적광장 등을 갖추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다. 이번 일제정비는 지난 번 2차례의 폭우로 인해 야영장의 훼손된 부분을 정비했다.
금오산 야영장은 도시지역과 근접하여 접근성이 용이하며 편의시설이 확보되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음에 따라 공원관리소에서는 야영장 정비반을 편성 매일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점검, 장기텐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토·공휴일에 많은 야영객이 이용하기 때문에 주차질서 및 행락질서 유지를 위해 공원 직원들이 저녁 10시까지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편, 이용우 소장은 “야영장을 정비하여 시민 및 근로자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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