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김천가족연극제’ 그 화려한 막이 올랐다.
‘연극아, 함께 놀자!’란 테마로 김천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와 영남일보가 공동주관한 제10회 김천가족연극제가 27일 오후 6시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극단 초인의 ‘기차’ 공연으로 열흘간 축제가 시작됐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시장, 배낙호 시의회 의장, 배수향 도의원, 김세운·이선명·박광수·이호근·박희주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노하룡 김천가족연극제 추진위원장, 박광재 한국예총김천지회장 등 행사관계자, 일반관람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인 녹야유치원 ‘어린이풍물단’과 김천청소년레코더합주단의 공연, 내빈인사, 개회선언, 경과보고, 개막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김천가족연극제는 매일 밤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페스티벌을 비롯해 근·현대사박물관(지하전시실), 과학놀이체험전(1층전시실), 세계어린이미술전과 작은도서관(2층전시실) 행사 및 전면광장에서 열리는 포토존, 월드아트마켓, 어린이타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김천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반곡포도마을과 연계한 연극여행, 연극놀이터, 동화구연 자격증 과정도 운영한다.
노하룡 위원장은 “가족연극제는 공연과 공연을 잇는 이벤트가 대회기간 내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라며 “연극제가 김천의 대표적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극제에서 열띤 경연을 펼칠 15개 작품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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