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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
“해도 너무 하네”
2004년 11월 29일(월) 02:40 [경북중부신문]
 
 근로복지공단이 산재^고용 미가입 사업장에 대해 한꺼번에 4년치를 부과해 전형적인 행정편의주의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
 공단은 지난 8월 감사원의 지적이 있자 미가입 대상자를 뽑아 보험료에다 연체료를 가산해서 일제히 부과.
 이는 이제까지 방치하다시피 한 영세사업장에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니냐는 지적.
 공단측의 태만은 생각지도 않고 사업장만 잘못이 있다는 태도는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는 것이 시민들의 입장.
 경기가 최악인 상황에서 공단측의 조치는 여론의 도마위에 올라서기에 충분하다는 지적.

“고등학교도 입시 전쟁?”

 “남들은 고등학교 들어가는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냐고 핀잔을 할지 모르지만 학부모가 된 입장에선 대학입시보다 더 힘듭니다.”
 다음 달 10일부터 인문계 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구미지역 대부분 고교도 이에 맞춰 신입생 선발에 나설 계획.
 대구와 같은 광역시의 경우 고교 평준화에 따라 고교 입시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구미와 같은 비평준화 지역에선 고교입학이 곧 명문대 입학이라는 선입견으로 인해 입시전쟁을 치러야 하는 것.
 이에 대해 한 학부모는 “고등학교 입시도 이렇게 힘이든 데 대입은 얼마나 더 힘이 들겠느냐”며 고교평준화를 주장.

고통을 좀 알아달라
시설녹지 해제(안)와 관련 해당 지역민이 겪고 있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형편이라고.
 광평 초교 뒷편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강모씨는 "비만 오면 낡은 지붕 사이로 빗물이 들어오는데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수리조차 할 수 없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시설녹지해제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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