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여름방학을 이용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체험 서비스를 지난 달 2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각 제공기관 별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서비스는 ‘세계는 하나 체험서비스’, ‘과학체험을 통한 비전육성서비스’로 학업에 지친 초등학생·중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흥미로운 체험과 견학으로 심신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2박3일 체험캠프이다.
세계는 하나 체험서비스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 요리, 스포츠, 게임, 도서관 등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하는 서비스이며 과학체험을 통한 비전육성서비스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로켓, 축구로봇, 시에르핀스키 피라미드, 거슬러 올라가는 더블콘 만들기 등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사이언스 매직쇼 관람, LG사이언스홀 등 과학시설을 견학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달 말 구미대학교에서 진행된 세계는 하나 체험서비스 현장을 둘러 본 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보람있고 알차게 보내는데 이번 체험캠프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여 보편적인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2012년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17억원의 예산으로 9개 사업에 6,5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그 중 지역개발형 사업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미래세대비전서비스(휴무토요일 체험학습), 만성근골격계질환 건강관리투자서비스(아쿠아로빅), 노인·장애인을 위한 건강안마서비스(안마, 마사지), 내일의 행복을 위한 아동건강관리서비스(성장프로그램) 등 기존사업과 뮤직희망케어링서비스(음악을 통한 아동치유), 꿈나무테라피서비스(문제행동ADHD 아동치료)등 2개의 신규사업을 추가하여 총 8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택형사업으로 아동인지능력 향상서비스를 시행하여 시민들에게 지역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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