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학대학교 뷰티디자인과가 지난 13일 서울 KBS스포츠월드 제2체육관 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기능대회인 ‘제7회 BETA(베타)컵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비롯해 금상과 은상 등 참가자 21명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의 미용대학과 직업학교, 학원 등에서 선발된 8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요셉, 서혁상 학생이 커트 부문에서 대상, 최미지 학생이 창작퍼머넨트 부문에서 대상, 임란주, 신정연, 김하은 학생이 웨딩메이크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이현진, 김동우 학생이 컷트 부문에서 금상, 창작퍼머넌트 부문에서 김지예, 신민경 학생이 은상, 업스타일 부문에서 박지은 학생이 은상을 차지하는 등 참여 학생 모두가 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뷰티디자인과 학생들은 지난 달 22일 대구패션센터에서 대구광역시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후원으로 열린 ‘제3회 대구시장배 피부미용경기대회’에서도 유유진 학생이 훼이셜관리부문에서 금상, 바디부문에서 강호연, 강호자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는 등 총 14명이 입상한바 있다.
김천과학대학교 뷰티디자인과는 매년 열리는 전국미용대회에서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며 18년 전통의 미용인력 양성 학과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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