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서울 예선 시작, 오는 9월 1일 부산 예심
9월 2일 광주·구미 예심 동시에 실시
2012년 08월 28일(화) 13:06 [경북중부신문]
↑↑ 제12회 LG 드림페스벌이 오는 9월 22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진다(사진은 전년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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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 IT PARK 구미국가산업단지와 함께하는 제12회 LG Dream Festival의 서막이 올랐다.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청소년문화의 집에서 8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가요/그룹댄스부문 예심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일 70팀이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예심을 치룬다.
앞서 26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예심은 오는 9월 2일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1라운드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팀은 오는 9월 8일 구미 민방위교육장에서 가요/그룹댄스부문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또, 이에 앞서 9월 8일 오전 가요부문을 제외한 LG시민 스타킹도 펼쳐지는데 여기에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고 창작, 문화공연, 만담, 퍼포먼스, 해학, 풍자, 달인 등 주제가 있는 공연이면 어떤 것이라도 무방하다.
창작 공연은 국가 및 구미시 발전상, 독도사랑, 저출산 대책, 금연, 에너지 절감, 각 읍, 면, 동 자랑거리 알리기, 구미시 문화재, 역사인물 조명, LG지역투자에 따른 관련 주제, 환경사랑 전개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면 더 많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
LG드림페스티벌은 오는 9월 22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인기가수 비스트를 비롯해 다수의 가수들이 출연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구미를 벗어나 전국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LG드림페스티벌은 첫해인 지난 1999년에는 청소년가요제와 그룹댄스 두 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으나 2009년부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스타킹대회를 추가해 청소년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청소년 가요부문과 그룹댄스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여해 대외적인 이미지를 격상시키기도 했다.
한편, LG드림페스티벌은 지역 출신의 연예인 등용문으로도 자리매김했다. 가수 김태우, 주민정, 치열, 조아라는 물론,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10cm의 권정렬도 LG드림페스티벌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제12회 LG드림페스티벌의 본격적인 시작과 관련,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춤과 희망을 키우고 시민들은 LG가 지역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 만큼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본 행사 당일까지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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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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