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초등학교(교장 권용세) 학생 4명이 제3회 전국 창의적 체험활동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창의적 체험활동 경진대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로 창의성과 폭넓은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자기 주도적, 창의적인 체험활동이 중요시 되고 있는 가운데 공익사단법인 체험학습 연구개별협회에서 주최한 전국대회이다.
이 대회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 우수한 사례를 발굴하고 능동적인 창의적 체험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되며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교육인적자원부, 환경부, 서울특별시, 강원도, 서울시교육청, 국립수목원, 국립생물자원관이 후원한다. 이 대회는 포트폴리오 경진대회(초, 중학생 대상)와 동아리 활동 경진대회(중, 고등학생 대상) 두 가지로 나누어 실시되며 포트폴리오 경진대회는 먼저, 개인별로 만든 포트폴리오로 1차 심사를 거친 후 전국에서 60명의 학생을 선발, 직접 포트폴리오를 설명하는 2차 대회로 나누어 실시했다. 2차 대회는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제10회 생물 다양성 체험학습 창의과학활동 박람회와 함께 실시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원호초 5학년 최현지 학생은 “학기 중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는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지만 2차 대회를 준비하며 방학 중에도 함께 모여 발표 자료를 만들고 발표 연습을 할 때는 힘든 만큼 재미와 보람도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동안 창의 인성 모델학교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권용세 교장은 “앞으로도 교육과정에 정식 도입된 창의적 체험활동을 바르게 이해하고 체계적인 활동기록, 적극적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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