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22일 9.1자 초·중등교장, 교감, 전문직의 전보, 승진, 전직, 교사 신규임용 등 총 869명의 교육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학교 변화의 주체로서 교장의 역할이 요구되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초빙으로 임용한 것을 비롯해 초·중등 24개 학교의 교장을 초빙으로 임용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했다.
인사내용을 보면 초등교장·교감·교사·전문직 156명이 퇴직하고 이에 대한 후속인사가 이루어졌다. 교육장 3명을 장학관에서 승진 임용하고, 울릉교육장을 공모하여 임명했다.
또 장학관·교육연구관 3명은 현직 교장에서 전직 임용하였으며, 장학관·연구관 전보 4명 등 11명의 장학관·연구관을 인사했다. 교장은 전보 44명, 중임 35명, 공모교장 15명, 신규임용 35명, 교장 국립학교 전출 1명 등 130명을 인사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초등신규교사 155명을 신규임명하는 것을 포함하여 초등에서는 총 556명의 인사가 이루어졌다.
중등 교장·교감·전문직의 경우, 84명이 퇴직해 이에 대한 후속인사가 이루어졌다.
교육장 3명과 직속기관장 2명은 장학관에서 승진 임용하고, 장학관 6명은 현직 교장에서 전직 임용하였고, 2명은 전보되었다. 교장 중임 24명, 교장 공모 9명, 교장 전보 23명, 교장 승진 21명이 있었고, 교감 전보 20명, 교감 승진 35명, 전문직 전직(신규임용) 4명 및 전보 8명, 교사 전과·전직·파견 57명과 교사 15명을 신규임용 하는 등 총 313명의 인사가 단행됐다.
이번 인사는 학교경영능력평가, 업무성과평가, 전문직의 교육행정업무 추진 능력 등의 각종 실적 우수자를 인사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우대했다. 특히 구미교육장으로 임명된 황태주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의 모든 역량을 학교를 지원하는 컨설팅 행정에 집중해 ‘명품! 경북교육’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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