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4일 구미4단지 하수처리시설부지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장도수 한국남동발전(주) 사장, 최진석 STX솔라(주) 사장을 비롯해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남유진 구미시장은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기여해준 업체 및 협력업체 등 모든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표했다.
이번에 준공식을 갖는 4단지 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은 지난 2011년 9월 4일 구미시와 STX솔라 간에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 실시협약서를 체결했고 기타 행정적인 절차를 거친 후 지난 5월 착공, 7월 완료했다. 태양광발전소 건설규모는 부지면적 6,739㎡(2,000평)에 사업비 30여억원이 소요되었으며 발전시설용량은 1M(1,000㎾)급으로 연간생산량이 144만㎾, 우리시 기준 400가구 사용분이다.
이는, 연간 600톤 정도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시는 앞으로도 공공건물과 환경지원 시설 및 유휴 부지들을 활용해 친환경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지역발전은 물론, 글로벌 녹색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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