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안대적광사 신도 회원들이 지난 2일 봉곡동 관내 경로당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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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봉곡동 소재 (사)도안대적광사(주지 무상스님) 신도 회원 50여명은 지난 2일 봉곡동 다복 경로당과 뜨란체 경로당(할아버지, 할머니)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날씨와 태풍 14, 15호에 따른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펴 드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도안대적광사 신도인 부여 현대의원 신동근 원장(흉부외과 전문의, 노인병 전문의)이 참여해 무릎관절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 통증치료(할머니 20여명 치료)와 운동요법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고 참석한 어르신들께 파스 100장을 나누어 드렸다.
또, 신호승 피부비뇨기과 원장도 전립선, 배뇨, 무좀, 가려움증에 대한 치료와 예방에 따른 강의를 하고 연고 30개를 나누어 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장수하기를 당부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것이 자식들을 도와주는 것이며 더 나아가 국가가 부강한 나라가 되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날 신도들은 어르신들께 떡, 막걸리, 음료수, 과일 등을 대접했고 앞으로도 불우이웃돕기와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자기 자식도 부모를 잘 섬기지 못하는 세상에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관리와 많은 음식을 마련해 준 (사)도안대적광사 주지 무상스님과 신호승 신도회장을 비롯한 회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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