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9월 이달의 기업으로 ㈜프로템을 선정하고 3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황중국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구미시에 본사를 둔 ㈜프로템은 지난 2003년 설립, 디스플레이용 광학 필름과 FCCL(동박유연성기판), 리튬2차전지용 분리막, 하이브리드용 콘덴서, 플렉시블 OLED 및 OPV용 기재필름생산에 필수장비로 사용되고 있는 코팅 & 라미네이팅 머신, 필름연신기, 슬리팅 & 커팅 머신, 와인딩 머신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PROTEM’이라는 브랜드로 해외 30개국에 직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특히, (주)프로템은 세계 최초로 하나의 설비에 4개 공정라인의 성능을 갖춘 ‘멀티코팅 머신’을 개발하여 정부로부터 신기술(NeT)인증을 받았으며 올 7월에는 국내최고의 산업기술상인 ‘IR52장영실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 디스플레이산업이 박막경량화, 플렉시블화 되는 추세에 맞추어 관련, 디스플레이제품, 2차전지제품의 핵심소재를 가공처리 할 수 있는 신장비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올 6월에는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지정, 1마이크론급 인쇄전자용 초박막코터장비개발에 50억원의 정부지원을 받게 되었다.
황중국 대표이사는 “미래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기계장비 제작 뿐 만 아니라 녹색산업분야에도 꾸준한 관심과 기술개발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래의 그린에너지원인 수소의 발생, 저장 및 분배시스템에 관한 연구개발과 친환경 농업용 멀칭필름의 생산기술, 생산설비를 미국 죠지아텍과 제휴하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등 전 임직원들은 산업계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고의 설계기술과 양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신뢰 형성과 미래투자 및 인재양성이라는 비젼속에 국내최고의 기술과 Know-how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Needs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여 지역의 경제발전과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 ㈜프로템을 ‘9월의 기업’으로 선정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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