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수시에서는 수능 이후에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이 늘어났다. 지난해(2012학년도) 수능이전에 논술을 실시했던 경기대와 광운대가 올해는 수능 이후에 논술을 실시하고, 국민대는 1·2차 전형 모두 논술고사를 실시했던 작년과 달리 2차 모집에서만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하지만 논술고사가 수능 이후에 실시된다고 해서 수시 원서 접수도 수능 이후라고 생각하면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수능이후에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 중 서울여대와 연세대 원주캠퍼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 이전인 9월에 원서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므로 논술 전형에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늦어도 9월4일 모평 직후까지는 결정해야 한다. 수능 이전 논술고사 실시 대학 중 수능 최저 기준 등급을 실시하는 대학은 건국대(서울), 연세대(서울), 동국대(서울), 상명대(서울), 이화여대, 홍익대(서울)등이며, 수능 최저 기준 등급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가톨릭대, 성신여대, 이화여대(우선선발인원중에서 상위50%, 우선선발40%, 일반선발60%중에서 우선선발40%중에서 반 즉, 20%는 수능 최저 기준 미적용합니다.) 인하대, 한국항공대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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