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맥우 1호점 직판장이 오는 11월 2일 오전 11시 금오산 대주차장 맞은편에서 개장식을 갖는다. 이번에 오픈하는 금오산맥우 1호점 직판장은 지난 2011년 도개면에 250석 규모의 직판장을 설치, 운영한 이후 지역민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로 오픈하는 것이다.
금오산맥우 직판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금오산 맥우는 지난 2008년 구미시와 경북대학교, 축협이 공동 개발한 한우브랜드로 순수통의 암소와 고급육 우량형질의 정액으로 인공 수정하여 생산한 숫 송아지를 입식하여 비육후기 24개월령부터 분쇄한 보리가루, 무기물 첨가제, 아미노산 영양제와 생균제를 활용한 발효사료를 제조 급여해 육질 1등급, 육량 B등급 이상의 맛과 육질이 뛰어난 최고급, 고급육이다.
품질 좋은 금오산맥우를 생산하기 위해 사육 농가에서는 비육후기인 24개월령부터 사료량의 10%를 분쇄보리가루를 첨가하고 무기질첨가제 및 광물질 급여로 고창증, 요로결석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며 아미노산 및 지방산 등 영양제를 비육우 15개월령부터 10개월간 차별화하여 급여하고 친환경생균제를 첨가한 발효사료 제조 급여로 면역력 증강 및 고급육을 생산하고 있다.
금오산 맥우는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브랜드 육성 시험 사육한 이후 2010년 금오산맥우 브랜드를 상표 등록(제40-0830825호) 했고 2011년 금오산맥우 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김교성)을 조직해 같은 해 도개면 농협 건물에 금오산맥우 직판장을 오픈했다.
금오산맥우를 운영하고 있는 금오산맥우 영농조합법인은 현재 40여 축산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생산부터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체계로 운영, 농가 수익 창출은 물론, 안전한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오는 11월 2일 오전 11시 금오산맥우 1호점 직판장을 오픈하는 김교성 대표는 “농축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들에게는 수익을 보장하고 지역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하고 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만족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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