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28일 문화로 일대, 젊음과 낭만이 넘쳐
고문규 회장 “다양한 사업추진, 새로운 문화로 만들기”
2012년 10월 30일(화) 16:54 [경북중부신문]
↑↑ 제12회 문화로축제 개막식이 지난 27일 열렸다
ⓒ 중부신문
구미시와 문화로발전협의회(회장 고문규·사진)가 주최, 주관한 제12회 문화로축제가 지난 27일, 28일 양일간 문화로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열린 개막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윤창욱, 이태식, 박태환 경북도의원, 김재상, 이수태, 정하영 구미시의원, 박수연 원평2동장, 김송자 원평2동노인후원회장, 김춘식 역대 회장, 백운길 역세권발전협의회장, 회원 등이 참석해 축제를 기원했다.
↑↑ 고문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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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에서 고문규 문화로발전협의회장은 “지금 문화로는 새로운 도약의 시발점에 서 있으며 문화로 정비사업의 시작으로 돌출간판정비사업과 문화로의 랜드마크인 트레비 분수대 완공, 내년 문화로 보도경관사업까지 새로운 문화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또, “구미 문화로는 상권의 중심지만 아니며 지난 12년을 이어온 문화로 축제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중심이자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구미의 문화 랜드마크인 만큼 새롭게 태어나는 문화로의 부활에 제12회 문화로 축제가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고 회장은 “오늘 날 문화로가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로 거듭날 수 있기까지 직전 회장인 김재상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님 이하 많은 분들이 노력한 결실”이라고 밝혔다.
↑↑ 남유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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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로마의 트래비분수가 구미 문화로로 온 만큼 트래비분수에 관한한 이제는 구미와 로마가 동격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전통과 정서가 깃들어 있는 문화로가 명소로 확실하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 시장은 또, “불산 사고와 관련해 더 이상 위축될 필요가 없으며 시민 스스로가 구미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축제 첫날인 27일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문화로 곳곳에서 마쌀라나 콘서트, 수퍼마리오 공연, 젠가 농구게임, 바보트 퍼레이드 등 거리행사와 말춤경연대회, 테라스5 자전거 쇼, 개그맨 김쌤과 함께, 멕시코 마리아치 라틴 초청 공연, 데블 마우스와 G.I.AM 초청 가수 공연 등이 펼쳐져 문화로를 찾은 청소년 및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 잡기도 했다.
또, 둘째날인 28일에도 조선히피 초청 공연, 문화로가요제 본선, 퍼포먼스 댄스팀 루비 공연, 개그맨 김영민(개콘 감수성 내시)과 비보이 리드모스 크루, 인기가수 다비치 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문화로 축제는 문화로 농협앞 광장에 설치된 트래비분수 제막식도 함께 열려 축제의 의미를 더 했다.
이번에 제막식을 가진 트래비분수는 650㎡ 광장에 폭 5.2m, 높이 4.2m, 기둥 5m 조각품으로 화강석 재질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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