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인동도시숲, 가지치기 및 비료주기, 정화활동도 병행
정성균 회장 "학생 참여 유도, 나무의 소중함 일깨우는 계기 마련
2012년 11월 06일(화) 15:19 [경북중부신문]
↑↑ 나무사랑시민연합(회장 정성균)에서는 지난 3일 육림의 날을 기념하여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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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랑시민연합(회장 정성균)에서는 지난 3일 육림의 날을 기념하여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나무사랑 캠페인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가꾸고 관리하는 그린오너 구역인 인동 도시숲에서 학생 및 시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참가자들이 합심하여 도시숲 주변 정화활동 및 수목의 죽은 가지와 맹아를 제거하고 가지치기를 하는 등 쾌적한 녹지관리로 생활환경개선에 일조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송중학교를 비롯한 관내 학교 학생들이 직접, 휴지를 줍고 죽은 가지치기 및 비료주기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도 했다.
특히, 나무가 더욱 푸르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신동석 시 공원녹지과장은 직접, 시비요령을 설명하고 수목에 비료주기 작업이 나무를 심는 것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임을 강조했다.
↑↑ 정성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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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균 나무사랑시민연합 회장(사진)은 “이번 행사에서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소중하는 것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관내 학생들 중 희망자를 신청 받아 참여시켜 행사의 의미를 더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나무사랑 캠페인을 전개한 인동 도시숲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멋진 도시숲으로 구미가 저탄소녹색성장의 중심에 있음을 대내외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된 곳으로 이번 나무사랑시민연합의 봉사활동은 시민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범시민의 관심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에 충분했다.
신동석 시 공원녹지과장은 나무사랑시민연합의 활동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의 활동도 시민들에게 자연의 중요성과 나무가 주는 이로움을 널리 전파하는 녹색성장의 선도 일꾼으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장종길 천생산보존협회장이 빵과 우유를 제공, 회원 및 학생들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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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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