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재정이 건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결특별위원회간에 상호 의견을 존중하며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안 및 결산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창욱 경북도의원이 제257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창욱 위원장은 “경북도 예산 심의에 있어 전시 이벤트성 예산은 철저히 줄이고 주민복지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여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예결위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선 의원인 윤 위원장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의원 상호간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은 물론, 집행부와 도의회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했고 특히, 경북도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틀을 다지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다.
윤 위원장은 “경북도의 예산 심의에 있어 도 전체의 균형적인 발전을 고려하겠지만 지역구인 구미지역에서 꼭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은 물론 이번 특별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는 구자근, 김봉교 위원 등과도 충분히 논의해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9대 경북도의회 개원 이후 3번째 구성된 것으로 윤창욱 위원장을 비롯해 구자근, 김봉교, 고우현, 곽경섭, 권영만, 김원석, 김하수, 나기보, 박권현, 이경임, 이달, 이용진, 장경식, 황이주 위원 등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13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