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원 정수실버합창단이 전국실버합창단경연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전국실버합창단경연대회는 국립합창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고령화 시대에 노년층의 육체적·정신적 건강도모 및 적극적인 여가활동으로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합창음악 활성화 등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12 전국실버합창단경연대회는 참가 신청한 합창단의 동영상, 음원 파일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전국 도,광역시 별로 각 1개의 합창단이 선정되는 것이 원칙으로 구미문화원 정수실버합창단이 이번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이 최종 결정되어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무대에 오른다.
구미문화원 정수실버합창단은 국비 공모사업 및 구미시 매칭사업으로 구미문화원 어르신 문화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11년에 상모사곡동 지역 남녀 어르신 30여명으로 구성, 곽인태 상모사곡동장 및 김상조 구미시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연습하고 있다.
정수실버합창단은 지난 해 제1회 전국환경합창경연대회에 출전, 특별상 수상했고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에 초대받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2012 전국 실버합창단경연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훈격의 대상, 우수상과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상 훈격인 장려상 등이 시상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 장려상 3팀에는 각각 200만원이 수여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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