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구미지역의 수출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구미세관(세관장 박윤락)의 2012년도 8월까지 수출입실적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210억불로 전년대비 5% 감소했다.
전체 수출의 59%를 차지하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은 전년대비 17% 감소했으나, 20%를 차지하는 LCD 등 광학제품은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74억불로 전년대비 9% 감소했다.
전체 수입의 48%를 차지하는 전자제품 제조용 원자재 수입은 전년대비 1%감소, 20%를 차지하는 광학기기류는 11%증가하였고, 비금속류는 56%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36억불로 전년대비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8월의 수출입동향을 분석하면, 수출은 광학제품(6억불, 54%)·플라스틱(1억불, 1%)증가했고 전자제품(16억불,△12%)·기계류(2억불, △6%)·섬유(1억불, △2%)감소했다.
수입은 광학기기(2억불, 8%)증가한 반면, 전자부품(4억불, △17%)·기계류(1억불, △4)·화학제품(6천만불, △8%)·비금속류(3천만불,△64%)는 감소 했다.
지역별 수출입 현황은 수출의 경우 중국 31%, 유럽 12%, 중남미 11%, 미국 10%, 동남아 10%를 차지했고 수입은 일본 32%, 동남아 31%, 중국 22%, 미국 6%, 유럽 4%, 중남미 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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